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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리상승에 채권시장 한파…회사채 발행 연기·단기자금 이동
작성자 asv
작성일자 2025-12-07
조회수 572
카테고리 상품문의

7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고채와 회사채 간 금리차를 뜻하는 크레딧 스프레드(무보증·3년물·신용등급 AA- 기준)는 올해 10월 말 40.6bp(1bp=0.01%포인트)에서 지난 4일 기준 44.9bp로 약 한 달 동안 4.3bp 확대됐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같은 기간 30.9bp 오르며 연 3%를 넘어섰지만 AA- 등급의 무보증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3.50%에 육박했다.

이는 최근 국고채 금리가 상승하자 시장에서 회사채에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상 4분기는 채권 발행이 많지 않은 시기이기는 하지만, 한국은행이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입장을 시사하면서 시장의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은 축소됐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달 12일 블룸버그와포천출장샵의 인터뷰에서 한은의 공식 입장은 통화 완화 사이클 유지라면서도 "금리 인하의 규모와 시기, 심지어 방향 전환 여부까지 우리가 보게 될 새로운 데이터에 달려있게 될 것"이며 내년 성장률 전망치에 대해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지난달 27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한은은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 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면서 통화정책방향 의결문 가운데 '인하 기조'를 '인하 가능성'으로, 추가 인하 '시기'를 '여부'로 각각 조정했다.

이를 시장은 매파적으로 받아들였고 국고채 금리는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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